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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뉴스 - 2009년 5월

NYT, 美한인사회 독도 지키기 활동 소개

뉴욕타임스(NYT)가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문구와 그림을 새긴 세탁소용 비닐 포장지를 통해 미국 사회에 독도가 한국 땅임을 알리는 한인 세탁업소를 비롯한 미 한인사회의 독도 지키기 활동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NYT는 20일 인터넷판에서 뉴욕의 한인세탁소협회 전창덕 회장이 세탁용 옷 비닐 포장지를 활용해 독도가 한국 땅임을 미국 사회에 알리고 있는 것을 소개했다.

파란색 바탕의 독도 그림에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제목과 함께 동해에 있는 독도는 지난 2천년 동안 한국 영토였고 일본 정부는 이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는 글이 적혀 있는 이 비닐 포장지는 전 회장이 주문한 것이다.

전 회장은 지난해 한국에 이 포장지 25만장을 주문해 들여왔고 뉴욕시의 한인이 운영하는 3천개의 세탁소 중 100곳이 이 봉지를 구입했다.

세탁소에서 옷을 찾아가거나 세탁물을 배달할 때 겉을 싸는 이 봉지는 거리 곳곳에서 보이기 때문에 자신의 주장을 알리는데 효과적일 수 있다.

신문은 바쁜 뉴욕 시민이 이 그림을 힐끗 쳐다보고는 이탈리아의 카프리나 태국의 푸켓 같은 곳의 여행 광고로 여길 수도 있지만 이를 자세히 보면 독도가 한국 땅임을 주장하는 '선언'임을 알 수 있다며 이것이 미국에서 한국인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펼치는 첫 사례는 아닐지라도 가장 야심 찬 것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전 회장이 이 비닐봉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 것은 작년 7월로, 당시는 일본 문부과학성이 중학교 사회교과서 새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 영유권을 명기해 물의를 일으켰을 때다. 또 미국 지명위원회(BGN)가 독도의 영유권을 분쟁지역을 뜻하는 '주권미지정지역'으로 변경하려던 일이 발생하기도 했던 때다.

전 회장은 "뉴욕에는 전 세계 사람들이 살고 있고, 우리는 많은 비닐봉지를 사용한다"며 이를 통해 독도가 한국 땅임을 알리고자 함을 설명했다.

신문은 이 비닐봉지에 담겨 있는 메시지를 알기 위해서는 100년 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면서 그 배경을 설명하고 미국 한인 사회와 한국에서 독도를 지키기 위한 활동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도 소개했다.

신문은 뉴욕의 한국인들은 조국의 현안을 보다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활동을 벌일 계획이라면서 한인 학부모단체가 뉴욕시 교육국에 교과서의 일본해 표기를 바꿀 것을 다음주에 요청할 예정이고 한인단체들은 독도 지키기 활동을 더욱 야심차게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탁정보 2009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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