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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뉴스 - 2009년 5월

샌프란시스코 베이에어리어의 퍼크 규제

샌프란시스코 베이에어리어 공기 관리국(BAAQMD, Bay Area Air Quality Management District)은 지난 2월 샌프란시스코 내 9개의 카운티 행정지역에 속한 500여개의 세탁소에 영향을 미칠 몇가지 규정을 새로 도입했다.

이 규정은 할로겐 솔벤트(halogenated solvent)를 함유한 스파팅 용액의 사용을 금하고; 비할로겐 솔벤트를 사용하는 업소의 퍼밋 면제 수준을 낮추며; 딥탱크 오퍼레이션을 금하고; 운용에 관한 훈련 시간과 사용기록보관 및 보고서 제출등의 요구사항 확대를 골자로 하고 있다.

이 규정에 따르면 내년 7월 1일부터 할로겐 솔벤트 스파팅 케미칼 - 예를 들면 퍼크나 트라이클로로에틸렌 혹은 클로라이드 같은 물질을 함유한 케미칼 - 은 사용이 금지된다. 내년 7월 1일까지만 이미 시중에나와있는 이러한 케미칼들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BAAQMD는 이러한 물질들이 함유되지 않은 효과적인 스파팅 케미칼이 새로 나와 있기 때문에 위험한 물질에 주민들을 계속 노출시키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이 행정구역 내에 있는 500여개의 세탁소 중 56퍼센트가 아직 퍼크를 사용하고 있으나 퍼크 사용 금지 노력이 전국적으로 이행되면서 이들 숫자도 빠르게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퍼크를 사용하지 않는 업소들의 대부분은 가연점이 높은 하이드로카본(37퍼센트)이나 그린어쓰(3퍼센트), 그리고 Rynex(1퍼센트 이하)등을 사용하고 있다.

퍼크의 사용을 중지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려는 업소들은 BAAQMD가 도입한 새로운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이 규정은 장비 전환에 관한 새로운 내용은 포함하고 있지 않지만 현재 운용중인 전환 장비는 퍼밋이나 면제에 관한 기록과; 연례보고서; 새 장비의 등록 및 소유 이전 등록 등 교체 준비가 완료되었을 때까지 운용할 수 있다.

퍼밋을 면제하는 수준은 낮아져서 지난 해 하이드로카본 사용으로 퍼밋을 면제받은 업소들 중 20여개 업소는 올해 퍼밋을 갱신해야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퍼밋 면제 수준은 이전의 연 700갤론의 솔벤트 사용량에서 200갤론으로 하향 조정되었다.

현재 퍼밋을 면제받은 업소들의 약 95퍼센트가 계속 퍼밋을 면제받을 것으로 BAAQMD는 예상하고 있다. 퍼밋을 면제받은 업소들도 계속 면제를 받으려면 매년 $125를 지불하고 등록을 해야하며 솔벤트 구입에 관한 기록을 보관해두고 연례보고서를 제출하는 등의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연 200갤론 이상의 솔벤트를 사용하는 업소는 해당관청으로부터 등록비 이외에 퍼밋을 받아야 한다. 퍼밋은 연 단위로 갱신된다.

퍼크를 사용하는 업소는 12월 31일까지 대체 솔벤트를 사용하는 장비설치에 관한 계획이나 현재 사용중인 퍼크 장비 폐쇄에 관한 계획을 BAAQMD에 제출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퍼크 금지규정이 시행되는 내년 7월 이전에 대체 솔벤트 장비에 관한 신청서류를 무리없이 제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BAAQMD측은 밝혔다.

아직 몇가지의 솔벤트들은 BAAQMD의 규제를 받지 않고 있는데 액체 이산화탄소와 웨트 클리닝, 그리고 그린제트가 그것들이다. 새로운 규정에 관한 파일을 보려면 http://www.baaqmd.gov/pln/ruledev/11-16/1116_stfrpt_022609.pdf를 다운로드하면 된다.

(세탁정보 2009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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